왕츄 진심 리스펙함
입사하고 초중반까지는 밑~중간 왔다갔다 하면서
오죽하면 모든 직급을 다 했다고 말할 정도이니..
오래오래 행복하자! 박왕츄!

왕츄는 인정이다
기강도 잘잡고

어떻게 이렇게 꾸준히잘하는지...

누군가는 왕츄가 과하게 애들을 갈군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왕츄의 엑셀표를 보면 그 소리는 쏙 들어갈 거다


모든직원들에게 돈 벌어다주는 사람  1등공신이 왕츄다   
엑셀의 본질을 잊지말자

다들 결과적으로 왕츄의 기여와 솔선수범을 인정하는 부분은 공감할 듯, 나역시 내가 정선엑셀 보기 시작했을때 봤던 사람중엔 이제 왕부장뿐임.

왕이사님 영원할 순 없지만 오래 봤으면 좋겠다. 시집간다고 하고 졸업할 때 까지 ㅋㅋ 이사님은 힘들면 휴직은 모든 정선 팬도 인정할듯 언젠가 지칠때....

퍼니가 그동안 많은 통수? 맞았지만 이런 의리 있는 직원이 함께 해주는거 역시 퍼니의 사람보는 본인의 판단, 즉 간절한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마인드에서 나온 결과물인듯, 물론 믿었다가 손해 본경우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직원과 회사가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는게

퍼니를 응원하는 팬으로서 너무 보기 좋다. 정선대, 정선컴퍼니 화이팅 ㅎ

십분 동의하는 글입니다.
저같은 경우 정선엑셀을 본지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정선엑셀의 꽃은 직급전이 아닌 일반회차라는 것입니다.

모든 멤버들이 일반회차에서 최선을 다할때, 직급이 의미가 있고 직급전이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모든 멤버들이 일반회차에서 최선을 다할때, 정선엑셀은 우상향하는 구조인 것도 알게 됩니다.

일반회차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왕츄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번시즌에 차장이된 이슬이 역시 일반회차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사와 차장이 정선엑셀의 가치를 몸소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퍼대표가 그리는,
함께하는 엑셀, 함께 성장하는 엑셀, 함께 부자되는 엑셀이,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유토피아가,
완성되가는 그림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선엑셀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