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츄는 희야 나가고 공석이었던 댄서 갈증을 풀어준 인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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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츄 고생 많았어!
몸이 안 좋은건 알고 있었는데... 티도 잘 안내서 그런지
그렇게 아픈지 몰랐어!
리츄는 희야 나가고 정선 팬들이 댄스 갈증이 심할때
와준 정말 고마운 존재고 잘한 멤버였음
그래서 그런지 졸업도 멋있고 여운 남더라!
몸 잘 챙기고 4개월 뒤에 돈 떨어지면 재입사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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