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즌 1회차 극히 개인적인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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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사 - 특유의 유쾌한 매력발산하면서 오늘도 1등. 북한산성 맹키로 탄탄한 정선 근본임을 다시 한번 증명. 당분간 누가 왕츄를 이길수 있을까?
슬차장- 입사때부터 꾸준한 가다꾸 보여주면서 공주같은 외모와는 다르게 진지하게 차장역할도 잘해는듯. 플단한테 미안한 마음에 눈물 몇번보임.
만팀장- 긴긴 겨울을 이겨내고 드디어 봄이 왔고 꽃을 피우는 만다. 버러지는 가고 여신이 됐네. 최근 플단이 붙으면서 행복방송중.
유민대리- 플단수장없이 시그단으로만 상위권진입 성공. 오늘도 열심히 드립치면서 보라했음. 애는 참 열심히 해 인정하게되는.
베리선대- MZ특 발산하면서 서서히 적응중. 예쁜외모와 개성때문에 새로운 플단 유입이많은듯. 가장 유망한 기대주.
윤비서- 역시나 춤이면춤, 드립이면 드립 검증된 인재. 언제 기어를 풀고 달릴지 궁금.
이시연신입- 기대이상으로 잘 녹아들어 엑셀에 몰입하는거 보고 놀람. 한두회차 더봐야 파악이 될듯.
유주사원- 빼지않고 적극적 노래까지 부르면서 간절함 어필. 이쁜꽃은 맞는데 아직 개성이 안드러남.
세빈선사- 갠방 시간이 가장많은 성실한 맴버. 아직 오디오가 약해보이고 시간이 좀 더 필요할듯.
(베리, 이시연, 나의유주, 윤세빈 4명은 다들 외모와 댄스, 골고루 갖춘 육각형들이라 차세대 정선컴퍼니를 이끌 재목으로 보인다. 읍슬이 생각하면 천사급.)
하위3명 테리츄, 보미,해아 - 분발하세요.
박대표 - 마운자로 맞고 살빼더니 뇌까지 정화되서 총명해진 느낌. 턱선 살아나서 와꾸 한단계 업됨.
막판 '고해' 불러서 퍼창나긴했어도.
오늘 피자형 빨아제끼면서 운영 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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