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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 그래도 정선에서 열심히 해주고 나간 직원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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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탁구
댓글 0건 조회 164회 작성일 25-12-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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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 그래도 정선에서 열심히 해주고 나간 직원 고생했다. 


인턴기간동안 퍼대표가 한번도 안갈군 이유가 태도좋고 순진해서 열심히 시간만 가지면 가능성 있다고 생각한거였는데


퍼슐랭요리대회랑 갠방 등으로 존재감 들어내서 수장님들 큰손오시고 그래서 인턴3개월하다가 그이후에는 사원,비서,팀장,과장2연임,과장까지 나름 최선을 다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해아도 나름 뽁단부터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의 표현을 할줄 아는 사람이였습니다


비록 요즘에 플단이 힘들어하고 수장님들도 엑셀에 잘안오셔서 기여도 별풍점수가 낮긴 했지만 춤도 잘추고 이쁘고 열심히 해준 직원이라 생각은 합니다.


마지막이라는 느낌이 든게 웬지 시그풍도 안나오고 해플단도 많이 안와서 혹시나 마지막인가 싶었는데 역시 그랬습니다.


해아 고생했고 잘 추스려서 다시 정선에 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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