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스타부가 답이 없고 망해가는 이유
페이지 정보

본문
수 없이 많고 길은 팩트의 피드백 글들을 써왔다. 궁금하면 나를 글쓴이로 검색하면 볼수있다.
그 모든 피드백들의 뿌리이자 근본이 되는 이유는
정선 스타부의 대부분의 시청자들과 팬들 여기서 상당수의 지분율을 차지하고있는 퍼니의 팬덤들
그리고 이곳에 수장인 퍼니부터 스타에 관심이 없다. 스타부는 퍼니와 그들에게 있어 그저 엑셀을 위한 발판이자
퍼니 개인의 체급과 시청자유지의 부수적인 수단일뿐. 그것이 전부다.
그러하니 수장인 퍼니부터 이 바닥의 흐름과 판의 운영방식이나 옳바른 길을 공부하거나 알아갈 성의와 시도 조차 없고
팬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더이상 흐린눈 뜨지말자 빨간약을 받아 들여라.
소심이나 리나등등 나름 많이 봐달라고 수장의 사옥에서 유스들 데리고 오프교육 하는데도 시청자가 고작 두자리수뿐이였다.
그럼 이렇게들 말한다 '스타하는데 누가보냐, 교육하는데 시청자 저조할수있는거 아니냐, 재밌게 하던가'
바로 이것이 현재 정선 스타부의 민낯이고 치부이자 실태이다.
다른곳 같은 중소기업대학들도 오프교육 컨텐츠를하면 가서 시청자를 채워주려고라도 하고 응원이라도 하고 하면서
아무리 못해도 3자리수단위 백단위 시청자는 유지시켜주려고 하고 관심가져 주려고 한다.
재미? 마찬가지이다. 다른곳도 물론 재미가 없다. 왜? 교육이니까 스타니까.
수장과 팬들 대부분 부터가 관심이 없는데 뭐 하러 붙잡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판 이다. 거기다.
최근 퍼니가 시도했다고 자부하고 자랑하는 컨텐츠들은 대부분이 전부 퍼니 개인의 체급유지와 민심살기를 위한 컨텐츠였을뿐.
정선 스타부의 몰입도를 올리거나 위하는 컨텐츠들은 아니였다.
엑셀이 중요하고 메인인것 납득한다. 허나 이런 답도없는 운영으로 스타부를 이끌어 갈것이면 전에도 말했다시피
케이대의 케이 이노대의 김인호 엠비대의 마예준 처럼 큰 컨텐츠나 영입 또는 대학대전을 제외한 모든것에서 나서지말고
스튜디오 제공같은 백업 지원역할만 하고 스타부 자체적으로 또는 2인자인 전태규 총장이 스타부 자체를 휘두룰수있게 해야한다.
하지만 퍼니는 인정욕구와 본인의 자리적인 위치와 입지에대한 욕심이 아주 강력하고 강하니 이 방법은 절대 안할거라 사례된다
그러하니 수장인 퍼니가 달라져야 한다.
난 아주 강력히 호언장담 할수있다. 이곳 정선 스타부는 퍼니가 주인인곳 퍼니가 만든곳 퍼니의것
퍼니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그 누가 총장 자리에 있던 하다못해 투핏 쓰리핏을 이뤄낸 사람이 총장으로 오던
이 망해가는 스타부의 상황은 달라질수가 없을것이다. 장담한다.
더이상 흐린눈들 뜨지 말길 바란다. 이것이 실태이다.
댓글목록

정선라이프님의 댓글의 댓글
정선라이프 작성일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그 누가와도 퍼니가 달라지지 않는한 스타부는 나아질수가 없다.
다만, 퍼니가 달라지지 않아도 달라질수있는 방법은 있다.
그방법은 이 바닥을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운영을 산으로 가게 하고있는 퍼니에게 반기를 들수있는사람.
싫은 소리를 하면서 당신의 생각과 방법은 틀렸다. 내생각과 방법으로 가야한다 하면서 퍼니의 의견을 묵살시키고
자신이 주도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는사람 그런 사람이 총장 자리로 온다면 퍼니가 달라지지 않아도 상황은 지금보다 나아질순 있을것이다. 하지만 수장에게 그리고 수장의 팬덤에게 민심과 미운털이 박힐수있는 위험요소가 있는 이러한 행동을 할수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생각해보길 바란다.

요런짱님의 댓글의 댓글
요런짱 작성일
퍼니는 본인의 주어진 환경에서 할수 있을 만큼 하는거 같은데..
노잼이 죄라면 죄인건 인정하겟는데
바까보고 말하자
성공하면 죄인이 드러나겟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