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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사주려고 편집샵 데려가서 명품 사주기 방송
개노잼이더라

명품 사주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편집샵 맨날 똑같은곳 데려가서 똑같은 그림 엄청 물리고

젤 ㅈ같은거는

편집샵 데려가서 급하게 뭐에 쫓기듯이 "빨리 골라~ 빨리 고르라고!!!!!!! 그냥 이거사!!! 이건 안돼! 니돈으로 사든가요"
등등

여유롭게,, 사고 싶은거 신중히 고르고 싶어하는 애들 많이 보였었는데

개 부리듯이 사주는거 생색내려는건지 몰라도 엄청 빨리 사라고 뒤에서 재촉하듯이 하는게 보기 껄끄럽더라 사주고도 욕먹는 이유
사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좋은 느낌이 전혀 안들고 그냥 생색내기 방송으로 보임
사고 싶은거 고를 시간도 제대로 안주고 지가 골라주고 지가 사라는거 사게 할거면 이딴걸 왜함ㅋㅋㅋㅋㅋ
그냥 지 돈좀 번다고 애들을 아랫사람 하인처럼 막대하는 느낌듬

박퍼니가 워낙에 방송을 못하는것도 이유가 맞고
방송 잘 못살리고 이상하게 진행함
불쾌하게 느껴짐
사주는데 훈훈하게 느껴져야 되는데 엄청 불편하게 느껴짐
"공짜로 사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니가 사고 싶은거 따위 ㅈ까고 그냥 아무거나 빨리 처 받으세요 짜증나게 하지 말고" 느낌
받는 사람도 불쾌

추천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