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너무하긴했다 .
그분두  일하는건데

이제는 하다하다 팸코 관리자분한테도 찍히는구나

점점 레전드로 가는 퍼니

이사장보다 운영자가 팬을 더 생각해 주는거라 생각이 된다..... 에휴..

저리 따로 정선만 만들어주니 스타에서는 정선 중소기업인데

타대학 팀들이 엄청 뿔났음

어그로는 엄청 끌었지만 팸코에서 정선 역대급으로 민심이 안좋네요

챙피해ㅜ

유동들한테 욕한번 먹으면 돼는건데

저번에 6천명한테도 욕먹는거 무서워해서 자리 피하고

유스들 현황판에서 내리라고 말 잘못해서

이지경까지 오게 하네요

엑셀로 돈좀 버니 이제는 욕먹는게 싫은가봐요?

신규글로 적으려다가 어차피 '쓰잘때기없는 사견'이니 대댓으로...

어차피 여기까진 읽지 않을꺼고, 퍼니님이 혹시나 본다면 개소리 배설하는 거니까 상처받거나 하지 말길 희망함.



퍼니님 포함 다수 BJ, 아마 직업 특성이라고 생각이 듦.

나르시시스트 의 모든 면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방송이 성장,확장 될 수록... 나쁜점이 점점 늘어나고 심화된다고 느껴짐...

누구에게는 수긍하고 재미로 받아들이지만, 누구에게는 불편하다고 느껴질꺼라 생각함.


게시판에 댓글이 많이 달린 방송에 대한 훈수들을 보면 대부분 공감하고 있지만,

쉽게 고쳐질 부분이 아니거니와 정말 응원하고 좋아하는 팬입장에선 쉽지 않은 것도 이해함.

받아들이거나 떠나거나..... 난 큰 데미지 않이면 그냥 받아들이는 타입.


태규.홍구.운장 응원하고, 이들의 대학활동을 환영하지 않는 부류지만

수긍하고 지지하면서 이왕 활동하는거 '사건'만 없었으면... 하는 편임.


사건과 사고는 다름.

사고는 흔히들 말하는 몰입, 긴장감을 주는 장치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사건은 정말 피해야 한다고 생각함. 사건을 극복하기엔 정말 많은 피해와 에너지가 필요함.


공홈 게시판건은 '사고'임. 충분히 수습이 가능하고 운영방향에 따른 결정하면 그만.

신규인원 관련은 '사건'이라고 생각함.

'동업'자 개념에서 최소한의 장치가 마련이 되었을때 '운영'측면에서 하꼬들 쓰고 버린단 마인드 불편하지 않음.

다행히 고맙게도 펨코 운영자가 최소 마지노선 장치를 해줌.


...................... 공홈 만들면서까지 바운더리를 넓히는데

다사다난한 현재 상황을 어떻게 해처나아갈지 .....

 '파비 박퍼니 '

태규님과 함께 해주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절대적 응원을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