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쏟아붓는 큰컨텐츠말고 잔잔한 티키타카를 꾸준히 보여줬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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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컴퍼니 엑셀부와 스타부엔 사실 이목을 받지못해 수면아래 있는 인재들이 많다.
크루라 함은 수장의 유동력과 팬덤으로 그 관심을 하꼬 크루원들에게 뿌려지는게 필수인것.
물론 지금처럼 때합방때도 자기 매력을 펼치는 극E성향의 맴버들도 있겠지만.
극I성향의 맴버들은 크루합방때 입뻥긋도 어렵고 흐름에 끼여들지도 못하고있다.
퍼니 지난번 국토방송때보니깐 2~3명과 함께일때 즉흥적인 케미와 드립력, 리액션을 다시한번 보여줬고.
지붕없을때 빵빵터지는 퍼니답게 산책이든 운동이든 등산이든 잔잔한 흐름속에서 맴버들의 스토리와 매력을 이끌어주는 방송을
꾸준히 짧게나마 이어나가면 좋겠다.
매번 컨텐츠없으면 방송 잘안키는 습관 너무 안좋다.
이미 술데같은거 줄인다고 약속했고 꾸준히 그시간동안 할거리 찾는다면 이런 기본적 컨셉이면
퍼니도 컨텐츠한다고 돈만 쏟아붓고 스토리 뚝끊기는것보단 훨씬 여러모로 이득이 있는거 아닐까?
팬들은 꼭 돈많이 쓰는 큰 컨텐츠를 항상 원하는게 아니라는거 알아줬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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