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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대표가 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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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르프
댓글 0건 조회 166회 작성일 25-11-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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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토 방송을 재밌게 봤는데 오늘의 박퍼니는 의사 전달도 제대로 못하고 찡찡거리기만 하네


정선에서 이번에 유스를 어떻게 키워나가보겠다고 이미 말했는데 강단 있게 하면 될 것을


유동이나 10개 음성 채팅에 멘탈 나가고 감당을 못하네


이번 유스는 따총이 기존 멤버들에게 직접 뽑아 오라고 했고(돌격 자체 만으로 방송할 거리를 만들어주기 위함)  


멤버들은 1~2명씩 유스를 뽑아서 어제 사옥에서 면접 보고 합격을 한 상황, 추후 좋은 매물 보이면 더 뽑을 생각


그리고 2~3개월 지켜보거나 적당한 때 평가를 통해 냉정하게 정리할 계획


위 사항처럼 결론을 내놓았으면서 천 명 채팅에 휘둘리고 감당 못해서


"우리 정식 멤버 아니에요. 현황판에서 내려주세요. 1~2주 있다가 바로 정리할 거에요"


이런 말을 왜 하는지 이해가 전혀 안 됨. 사옥에서 면접 보고 합격에 오피셜까지 해놓고...


유스겜은 답답해서 잘 안 보지만 이건 좀 너무 짜치지 않나요..? 왜 정선대도 떼고 유치원만 붙이라고 하지요..?


정선 스타를 처음부터 재밌게 응원하며 보고 있는 팬인데 솔직히 부끄럽습니다 퍼대표


내용이 차단 감이면 아이디 블랙하세요 숲 아이디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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