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야 꼭 보거라) 오늘 박퍼니의 진행핀트를 보고 왜 스타부가 망해가는지 더 확실하게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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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의 시선에서 그리고 제3자의 시선에서 오늘 박퍼니의 방송을 바라본다면 재밌었다 할수도있고 흥했다고 할수도있을것이다.
하지만 정선 스타부팬의 입장과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마냥 재밌다고 웃을수만은 없는 방송이였다
지적하기에 앞서 오늘의 한줄평
'정선스타부의 몰입을 위한것이 아닌, 지극히 박퍼니 개인의 민심과 시청자와 체급유지를 위한 방송'
오늘 방송의 시작 이니쉬가 어떻게 시작된것인지는 알사람들은 알것이다.
전태규총장의 스타적으로 현재 상태가 어떤지 보고싶은사람을 공지댓글에 적어주시면 그사람 데리고 방송하겠다. 하며 올라온 공지
그 공지가 시작 이니쉬였다. 그리고 거기서 뽑힌 인원이 선정은이였다.
즉, 시작흐름을 유지한채로 선정은이 방송의 핀트가 되어서 담당교수인 배호딱도 불러서 선정은의 경기력과 실력등 이러한것들을
심층적으로 다뤄보면서 풀어나가는 방송을 다들 생각했을것이다. 섭외대상으로 상대한 엄보리도 굳이 오프로 데려올 필요도 없이.
그리고 굳이 퍼니 방송으로 킬 이유도 없었다 애초에 시작을 여는 주제가 '선정은의 스타실력' 이였으니
퍼니는 스튜디오만 빌려주고 스 스튜디오에서 전태규진행으로 소소하게 해도 될 정도였다.
그렇다고 오늘방송이 무조건적으로 틀렸다? 그건 또 아니다.
다만, 오늘같은 퍼니와 엄보리의 가족관계시트콤을 주제로 할것이였으면 애초에 시작을 전태규총장의 '스타적으로 보고싶은 사람' 공지로
시작하면 안됐던 것이다. 시작주제와 그이후의 방송 스토리 흐름이 전혀 맞지가 않는다는것이다.
애초에 오늘방송의 본 주제는 '선정은의 스타실력부검' 이였지만 막상 방송이 시작하고나선 '엄보리와 퍼니의 가족시트콤' 이 된것이다.
자신의 스타실력을 까발려지게될 준비로 주제의 핀트인 선정은이 갑자기 들러리가 된것이다.
전태규와 엄보리가 방송에서 하는 대화를 들어보니, 누가봐도 갑자기 퍼니가 독단적으로 방송방향을 틀어버린것임을 확인할수있었다.
오늘같은 흐름으로 방송을 할것이였으면 전태규 총장의공지를 이니쉬로 끌어오지말고
애초부터 퍼니 너의 공지로 '반갑지않은 혈육과 쇼부를 보겠습니다' 라던지 이런 공지로 포문을 열었어야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무지 이해가 안갔던 부분은
오늘 스타 컨텐츠가 아니였는가? 그리고 퍼니도 요즘 스타부 평시청자가 처참하다는 사실도 인지하고 있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종준비를하면서 '정선컴퍼니 많이들 찾아가주세요' 하면서 엑셀부 인원들 화면을 비추는 모습은
상당히 이질적이였다. 이부분에서 특히 왜 퍼니의 운영적인문제로 스타부가 수렁으로 빠져가는지 여지없이 보여지고 느낄수있었다.
그리고 여전히 본인의 스타부 운영적인 문제가 뭔지 인지하지못하고 달라지지않고 고쳐지지않는 생각과 마인드도 비춰지는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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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fuegwjsh님의 댓글
Bfuegwjsh 작성일와 18 전나기네

juyounbaI님의 댓글의 댓글
juyounbaI 작성일얘는 왤케 이상한 소리만하냐 진짜 노잼이네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