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부의 해가 지나도 고쳐지지 않는 고질적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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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영한지 충분히 오래 되었고 이제는 이정도면 스타대학판의 시즌에 따른 흐름
그 흐름에 따른 적절한 컨텐츠 구성이나 내 대학의 구성원 각티어별 종족등 구조적인 요소에 따른 불필요한것들이 뭔지
현재까지도 파악이 안되고 공부가 안되있어서 무지성 충동적인 본인 민심살기에만 급급한 즉흥 충동적 컨텐츠와 영입등
아직까지도 공부가 덜 되있는 이사장
2. 수장이 배를 엉뚱한곳으로 몰고감에도 수장의 권위와 체면을 깎을순 없다 하며 무지성 예스맨 일단 따라가야 된다는 총장
3. 지독하고 과한 녹음기와 생색내기 본인의 업적에대한 인정욕구 티내기(이사장과 총장 모두 해당 그러므로 거부감이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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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선대대님의 댓글
정선대대 작성일
박퍼니는 교체못하니까
총장이라도 교체해야지

정선라이프님의 댓글의 댓글
정선라이프 작성일
전태규를 감싸고 도려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시뮬레이션과 상황을 생각해봐도
결국 수장인 박퍼니가 바뀌지 않는한 누가와도 반복될거라 본다 아니면 새로운총장과 이사장사이에
보이지 않는 불화가 생기거나 둘중 한명이 언해피가 올수도 있다고 본다.
단, 다른경우는 있다 박퍼니가 케이나 김인호 그리고 마예준 같은 포지션의 운영으로 하면 누가와도 상관은 없어질것이다
케이 김인호 마예준 이세명의 운영 스타일은 다를지언정 포지션은 동일하다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해줄말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