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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했던 이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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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신안차리냐
댓글 1건 조회 181회 작성일 25-11-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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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족 코치진 다 모았었던 이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금 정선에 남아있는 교수 코치분들 다 제가 진짜 완전 애정하는 좋은 분들이고 엄청 만족합니다. 근데 이제 여기서 지금 펑크나 있는 저그 메인 교수 + 테란 메인 교수만 더 구하면 제가 다시 웃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학생들도 다 너무 너무 애정합니다.

저는 다른 거는 다 필요 없고 펑크나 있는 테란 메인 교수 1 + 저그 메인 교수 1 진짜 간절합니다.

테란 메인 교수 1 & 저그 메인 교수 1 딱 이거 두 개 펑크나 있는 게 제가 눈물을 흘린 이유입니다. 이거 제외하고 다른 모든 것들은 예전보다 훨씬 만족합니다.

학생 엔트리도~ 예전 보다 지금이~ 저는 훨씬 더 좋고 만족합니다. 남아준 학생들을 사랑합니다.

그럼 울던 거 마저 더 울러 가볼게요 또르르 ㅜㅜ

태규형 퍼니형 진짜 믿습니다. ㅜㅜ 진짜 부디.... 힘내주세요
추천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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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정용진회장후배전태규님의 댓글

신세계정용진회장후배전태규 작성일

저도 열렬히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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