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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박퍼니 우결충으로써 그동안 존버했던 여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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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심건빵
댓글 3건 조회 153회 작성일 25-12-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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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주은

진짜 여친이었으니 정확히는 우결이 아니지만
하꼬끼리 연애라 서로 방송이 ㅈ망테크 타고 노잼 되어도
연애는 응원 했었음
한강 요트고백 할때 퍼니 방송에서 처음 들었던
길구봉구에 프로포즈는 아직도 듣는 노래임


2. 김세화

솔직히 예전 세화 와의 케미는 친동생인 엄곡물씨도
못따라 할듯 함
퍼빡이로써 고마움이 남아 당시 맥심 투표도 했었고 최근에는
유툽 방송까지 따라가서 채팅쳐줌


3. 말랑꾸우

지금은 세탁 하셨으니 자세히 말은 못해도
암튼 그때는 방송을 재밌게 봤었음


4. 포켓수아

여캠 중에 진짜 퍼순이 라고 생각 되던 친구였음
퍼니 방송 안하면 항상 수아 방송에서 상주 했는데
퍼니 방송에서 사건 있고 방접 할때 퍼니가 미울 정도 였음


5. 쪼x혜

언급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뭐 당시에는 빼는거 없이 잘해주었으니..


6. 김슬기

단기간 임팩트는 좋았던 걸로 기억


얼마전까지 팀진우에 있었던
주나 라던가 프로듀스101 출신 이었던
분이라던가 이름은 기억 안나는 전신 문신 여캠이랑
럭뜨랑 등등 기억에 스쳐가는 사람들이 더 있지만
뭐 다 끝났으니..

중요한건
이제는 혜로로랑 잘됐으면 좋겠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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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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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방울님의 댓글

방울방울 작성일

허봉자 왜 빼냐 지금 퍼로로처럼 그때 퍼봉자 존버단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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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귀여워님의 댓글의 댓글

퍼니귀여워 작성일

봉자는 선 넘는거 아니냐? 달달각이 1도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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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님의 댓글

초파리 작성일

태국방송 핑크도 있었다 태국방송할때 핑크 한국데려오기 펀딩도 나올정도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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