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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퍼니 입장에서 갓티어를 원하던데 왜 게속 기다리고만 있고 다놓치는지 이해 1도 못하겠다 앞으로 어떤 매물들이 나와도 근냥 기다리기만하다가 또 놓칠꺼냐? 놓치는것이 일상이다. 냉정하게 조새 처럼 노빠꾸로 가서 걍 방송에서 까이더라도 돌진 해야되는거 아닌지 궁굼하다고 전태규는 방송에서 가도되냐 오키 이건 인정 근데 결과적으로 현시점에서 남은 갓티어는 테란 유영진 최호선 저그 김명운인데 이중 무조건 리턴을 시키든 뭐든 해라 몰입감은 여기서 나오는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차라리 이멤버 그대로 하든지 해라 근냥 기다리는 존재만 될려면 그리고 또 놓치고 둘다 꼰대라서 절때로 이글도 무시하고 안들을 존재라 뭔가 안타깝다 팬들 피드백 무시좀 하지말고 바뀌는 모습을 보여라 그래야 본인이 왜 노젬인지를 알게 될꺼다 그리고 방송을 켜야지 보면 휴방 하기 바쁘지 뭔가를 안하고 박퍼니 본인은 뭔가룰 게속 하겠다는 말만 하고 실행에 절때로 옴기지 얺는다 본인이 큰컨텐츠 만든것이 56티어 대회말고 없다. 야방이든 뭐든 해라 (박퍼니는 무조건 밤에 킨다 유동들 다 여기저기로 펴졌을때 오전에 켜라)아 또 이러면 온갖 핑계를 늘어 놓을것이 뻔한데 암튼 정선대는 몰입감을 줄수가 없는 구조라 아쉽다. 근냥 놓치는 수장과 총장인데 걍 무조건 돌격하면 안되는건지 궁굼하다 방송에서 해명을 해라 솔직하게 구할꺼면 유영진 리턴 김명운 리턴 시켜라 그래야 정선대가 몰입감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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