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PL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어떤 분위기이고 어떤 구조와 구성 느낌으로 방송되는지
전혀 알아보지도 않고 공부 안한 티가 대놓고 난다. 쌍디나 시조새 니칸까지 이런 역대 비프로 수장들이 주변 도움없이
어떻게 혼자 사람을 모으고 혼자 진행했는지 관련 다시보기라던가 영상을 단 한번도 안보고 공부 안한티가 대놓고 난다
'그래도 좀 있어보이게 하면 좋은거 아니냐?' 라는게 퍼니의 주관인거 같은데 그럴 거면 대회를하지 누가 PL을 저렇게 하냐
PL이 뭔지 흐름이나 판을 전혀 이해 못하고있다

ㅇㅈㅇㅈ
예전 부터 스타 컨텐츠 같은거 하면 준비성이 너무 없음
스타 관련된건 남한테 툭툭 던져놓고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니깐 스타판을 잘 모르는게 너무 티남.
다음에는 영상 준비 한다던데 그런 개짓거리 말고 스타판 공부를 해서 혼자 진행해라.
언제 까지 권버거나 따총장이 대신 해줘야 하냐? 니가 이사장이면 혼자 할줄 좀 알아라

막줄에 나도 격하게 공감한다. '다음에는 영상준비?' 그딴거 준비할시간에 어떻게 굴러가는지 공부나 했으면 좋겠다.
지금 박퍼니는 자신이 공부안한 부족한 부분들을 공부는 안하고
어떻게해서든 '돈과 품질로 질적으로 덮으려고' 하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근데 PL에서 영상준비? 그냥 헛웃음만 나왔다. 평소 가벼운 그냥 지나갈뿐인 컨텐츠들임에도 그리고 그렇게 해왔던것들임에도
왜 그렇게 있어보이고 싶어하고 무게감을 주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내눈엔 그저 '허장성세(虛張聲勢):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나 허세를 부리는 것.' 으로 밖에 안보인다.

이게 진짜 피드백 인데 퍼또삐 하지말고 꼭 좀 읽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시간이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이렇게 사전에 공부 안하거나 제대로 지식이나 정보를 알아보지도 않고 진행할거면
케이대 케이나 이노대 김인호 처럼 아예 뒤에서 백업 역할만 해주고 스타부는 스타부 자체적으로 하게두고 스튜디오만 빌려주고
하는식으로 하던가 욕심이 있으면 제대로 어떻게 굴러가는지 공부는 하고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