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대 살리려면 큰변화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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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가요제봐도 정선대 멤버구성이 지난대회보다 너무 약해졌음 방송적으로
방송은 다 엑셀애들이 살렸음 그나마 권혁진정도였지 스타대학에선.
정선대 지금 방송적으로 너무 심각함.
실력? 지금 정선대는 손이안가는 대학임 방송재미도없고 결국 방송부터 살려야하는게 정선대 살리는 길임.
광탈했다고 실력실력 거리면서 실력픽만 뽑으려하니까 대학이 점점더 미래가없어지고 내리막길만 계속 타는거임.
어제방송봤는데 이사장은 엑셀처럼 정선대도 기다리면 잘될거다고하는데 마냥 이렇게 보내면 서말죽될뿐이지 더 잘될일은없음
늪지대 쌍디체급에 비해 좋았던때 있었지만 이제는 계속 내리막길에 누가 자퇴했다 이런방송뿐이고 방송자체가 암울함.
결국 정선대도 비슷한테크임 기다리면된다? 버티면된다? 전혀 x
정선대는 이미 정선대로서 좋았던시기가 끝난대학이고 계속 떨어지고만있는데 더 버틴다고 뭐가 있을까싶음
지금 정선대 방송은 예전이랑 똑같고 전혀 바뀐것도 없음.
깨달았다고요 대체 뭘? 그럼 뭔가 체감이되게 바뀌는 부분이있어야하는데
영입도 우리한테 누가필요한지 이사장 총장다 모르고있고 대학어떻게 살려야할지 전혀 방향성도못잡고 갈피도 못잡고있는모습임.
어제방송 유스도 얘진짜 괜찮은지 시청자한테 물어보던데 그런것조차 스스로 판별못하는데 대학에 미래가있을까
제안하는건 이사장 총장이 못하는부분을 채워줄 영입을하라는것임
이사장 총장다 영입적인 센스며 운영에있어서 전혀 센스가없음. 그래서 그부분들 채워줄사람을 영입해야함.
내가 생각하는건 서윤인데 엑셀을 주1회만 출근시키고 스타부 겸임시켰으면좋겠음
서윤이 영입적인것도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주도해서 영입하고 이래야함 그리고 정선대에 새로운그림도나오고
엑셀 합방때도 서윤나오면 티키타카 재밌음.
오늘 바미영입방송 서윤보니까 초반에 생기있던 얼굴사라지고 얼굴이 많이 초췌해짐.
이대로면 조만간 이겠구나 싶음. 아직 버티지만 점점 의욕꺽이고
엑셀에서 영입적인 역할밖에없고 힘드니까 점점 의욕사그라들면서 자퇴할거같은데 결국 서윤도 살리고 동기부여줄라면 스타대학으로서 영입해서 방송도같이하고 영입에도 주도적인 역할맡겨야함 그게 서윤을 살리는길임
서윤이 엑셀에도 필수적인데 퇴사하면 큰 타격임. 정선 엑셀 말이 엑셀실장이지 하는일 영입뿐이고 그것만 공장처럼 하면 결국 사람이 의욕잃고 꺾이게마련임. 주도적으로 할수있고 역할이 많아야 계속할수있는건데
정선대에 부족한 부분도 채우고 서윤도 더 살리기위해 정선대도 겸임시켜야함
그리고 운영진으로만 영입하면 타대학에서 욕먹으니 당연히 학생이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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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퍼니는짐승님의 댓글
퍼니는짐승 작성일진짜 긴 개소리네 ㅋㅋㅋㅋㅋ

이오님의 댓글의 댓글
이오 작성일어떤부분이 개소리? 정선대 이대로면 미래있다는거? 스타실력올려서 대회잘하면 누가봐줌? 수술대봐라 방송부터 사니까 대학이사는거지 스타못해도 학생들 계속 영입하고 역오퍼도 꾸준하고. 수술대도 삐거덕 댔지만 방송을살려서 대학을 살린것임.

이게맞나님의 댓글
이게맞나 작성일개소리긴하네

정선라이프님의 댓글
정선라이프 작성일
이건 팩트로 짚어줄게 스타부 운영? 내가 지켜본 결과 이사장은 몰라도 총장은 답을 알고있다 알면서도 간신짓만 하고있다
여기서 총장은 방송에서 어떻게 진전되가고 있는지에 대한 소식을 너무 뒤에서만 한다 앞에서 상황설명을 간간히 해주긴 해야된다.
그리고 지속적인 박퍼니 몰아주기 맨날 말로 '나는 이사장님한테 전부 토스해준다' 이 녹음기를 계속 돌리는데
자기딴에선 '내가 이만큼 충신이다 박퍼니이사장에게 헌신하고있다' 생색 어필하는것같은데 오산, 오히려 스타부에 독일뿐이다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스탠스 선장이 항법 공부도 안하고 무지한 신념만가지고 배를 엉뚱한곳으로 몰고가고있는데
총장은 잡아주긴 커녕 선장의 권력과 체면을 깎을순 없다며 무지성 오케이 따라주기만 하고있다. 이게 스타부의 현재 가장 큰문제점이자
이사장과 총장의 문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