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타부 돌아가는거 보니 조만간 유스갈무리 이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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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진 유치원장들한테 맡겨서 교육을 맡겼다면
최근에 코치들도 한가하니깐 한번씩 봐주더라구.
그러면서 코치진도 어느정도 판단이 서는거 같고.
결정적으로 따규총장이 개인적으로 경기 피드백이나 면담하면서
이제까진 정연이만 긍정적인 멘트를 줬다면
오늘은 고요를 계속 지켜보면서 손이 좋은 엄보리라고 유스중 최고점을 주더라.
게임 볼 줄안다. 재능있다.
정연이- 권혁진, 고요- 김수식 붙여주면서 아마 2명만 생존하지않을까 싶다.
솜니, 초이. 재콩?
아쉽지만 적자생존의 인턴기간 종료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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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게맞나님의 댓글
이게맞나 작성일빨리뽑고 놔주자 인턴기간 넘 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