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눈에 비친 퍼니루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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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야킹하는게 즐거워 보이지 않았다
웃으면서 하긴 했으나
내눈엔 당사자가 안즐거워보였음 걍 마지못해 어쩔 수 없이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퍼니가 응 아닌데? 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내눈엔 그렇게 보였다
야킹하는게 즐거워 보이지 않았다
웃으면서 하긴 했으나
내눈엔 당사자가 안즐거워보였음 걍 마지못해 어쩔 수 없이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퍼니가 응 아닌데? 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내눈엔 그렇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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