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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킹을 우리가 원하는 방송인거마냥 하는데? 전혀 원하지 않는다고 새로운 그림을 원하는건데 뭔가 착각을 하는듯하다 야킹하니 재미있다고 찐팬들이 우쭈쭈 해주닌깐 어? 또 해야지 이러고 있고 퍼니가 평소 방송 패턴이 보이닌깐 유동 몰입빠져 솔직히 천장 천장 하는데 근냥 꼰대라 노잼이 될수 밖에 없다 일단 수장 마인드를 버려야 하는데 버리지를 못해 일단 본인은 방송인인데 아직도 보여지는 느낌은 어느회사 대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데 그리고 엑셀 할때도 풍터지면 같이 더블링 해야지 혼자 멍때리고 있고 안되면 핸드폰 하고 있고 철구 남순은 불필요하게 핸드폰 안한다 함께 더블링 해서 분위기를 더 끌어 올릴려고 하지 퍼니는 풍이 터져도 의자에 앉아서 멍때리거나 핸드폰함 거기서 민심이 더 안좋게 보일수밖에 없다는걸 본인만 몰라 철구방 회장님이 풍쏠때도 멍때리고 앉아 있고 퍼니는 일단 발전못한다 정확히 뭘해야 정선컴퍼니든 스타부든 분위기가 끌어 오르는지를 몰라 솔직히 56티어 대회? 노래 대결? 컨텐츠 하고 나면 붤로 유동이 원하는 방송 그리고 무슨 재미를 줄껀지 오리무중 한 현싷인데 자꾸 본인은 뭔가를 게속 보여준다 보여준다 하는데 진짜 뭐를 보여주는지 모르겟다 아니 방송 키면 찐팬들이 원하는 방송이 있을껀데 그방송을 안하고 야킹이나 하고 있으니 서서히 몰입감은 떨어 질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 있다 또 이글을 보고는 억까를 하네 마네 할텐데 팩트있게 말하면 변하는 모습을 보여라 제발 이대로 지속 되면 금방 무너지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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