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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오른건지 모르겠지만

창단 초기 낮방송하면서 시청자 유동 채우면서 노잼이지만 꾸역꾸역 하던 그 정신 사라졌음 (럭키쌍디, 강남쌍디 이야기 들으면서)

가끔 오전에 방송킨다? 

현황판키고 스타판 어그로 끈다음 엑셀 영입방송임ㅋㅋ ( 아! 물론 최근에 가정방문에 꽂혀서 2건 가정방문 컨텐츠 한 건 예외)

그리고 방종하고 

사람들이 하도 스타에 몰입감 안준다고하니 억지로 8티어 PL 연거 뻔해 뻔해..

매번 녹음기 돌리는게 시청자 수 상관없다? 이러던데 

실상은 오늘은 꽉찬집이라 ~~~쏼라쏼라... 이야기 하면서..ㅋ

한 크루의 수장이 시청자 수에 관심 없다? 이건 개구라지 ㅋㅋ

현재 응원하는 팬들이나 미래에 정선을 응원할 수도 있는 일부 유동들을 위해서라도 빈집에 켜서 뭐라도 하는 방송을 만들어 내야해

이사장과 총장을 믿고 같이 한배 탄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지금처럼 하면 안된다 진심으로..

 여기에 글쓰는 사람들 억까와 감쓰통 처럼 배설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꽤 좋은 피드백을 하는 사람들도 많음. 공홈 글 읽어본다면서? 

맞는 말 하는 사람들은 바뀔려고 노력을 해야지 최근 모습들을 보면 달라지기는 커녕 더 퇴보하는 방송을 하고 있으니..

달라질 마음이 없다? 그러면 현 상황 유지는 커녕 오히려 퇴보하고 완전 밑에 까지 고꾸라지는거지 뭐..

나는 개인적으로 정선대 보면서 제일 실망한 발언이 "저 구단주로 빠질게요. 전문경영인 뽑겠습니다" 

뇌절와서 또 이상한 소리 하지마 제발.. 후원해주고 응원하는 팬들은 곡소리 난다 진심. 일상에 재밌으려고 퍼니랑 의리있으니까 보는거지 계속 맥빠지는 소리하면 있던 팬도 다 떠난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