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점을 짚고 넘어가기도 해야된다 말이 총장이였지 동시에 매니저역할도 했었다
단순 총장이 아니였단것이다. 보통은 현실매니저들이 있는 이사장들이면 매니저들이 컴퓨터 세팅이나 컨텐츠 준비등
여러가지를 도맡아 하고 총장은 준비해야될 품목이나 내용들을 텍스트나 말로 이사장이나 이사장매니저들에게 전달만할뿐이다.
하지만 정선은 아니다. 오래 봐온 사람들은 알것이다. 퍼니매니저들이 그런부분에서 일력이 딸려서 총장이 처리할때가 무수히 많았고
이사장 조차도 매니저들에게 오더해야될것들을 매니저들이 역량이 안된다는 문제로 총장에게 오더하는일이 태반이였다.

즉, 정선의 총장자리는 여타 다른대학들처럼 그저 총장일만 하면되는 자리가 아닌것이다. 그래서 전태규제외 누가와도 달라질건 없고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서 전태규가 보이지않는 부분에서 저런 뒤치닥거리까지 하고있었기에 그나마 이정도까지 버텨지고있다고 생각할수있다.

정선의 총장자리는 총장이자 이사장의 매니저인격이다. 비우게 되면 지금보다 더 안돌아갈수있다는 생각이다.

얘 이간질러임

박퍼니 비판하면 당연한거고
전태규 비판하면 이간질임??
너 도대체 누구 팬이냐??
박퍼니 비판글 올라올떄 이렇게 쉴드치지 그랬냐??

이간질 하지마라
지속되면 글삭되고 블라당한다

박퍼니 비판하면 당연한거고
전태규 비판하면 이간질임??
너 도대체 누구 팬이냐??
왜 박퍼니 비판글에는 이렇게 답글 안했냐??

따총 없으면 스타부가 잘 돌아가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따총도 부족한 부분 많고 녹음기 심한것도 많고
고쳐야 할 부분도 많긴함
근데 이간질 좀 그만해
퍼니 옆에 따총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새로운 총장을 데려온다 해도 지금 따총 보다 나은 매물이 없어

분위기 전환용으로 교체 이야기까진 동감가기도 하지만

뒤에 불필요한 일방적인 시선의 비난은 좀 그렇네

낙수때문이 아니라 여론이 안 좋아서 자신도 편하게 분위기전환을 받아들이려고 그러는거같은데;;(낙수=돈 때문인데 광고 포기?)
따규 광고비 받은걸로 교수들 1/n빵도 스스로 해준걸로 아는데 낙수 운운하면서 그러는건 아니지.
은서 키워보고 나름의 육성뽕도 차오른거 같기도 하고 어느정도 재능러만 찾으면 정서린 면추가 이런 사람들 이상으로  자신이 키워보고 싶은 그런...

보여준 능력도없는데
억빠들이 많긴하네

학생하나만 보는 사람이 무슨 총장이고 총괄 토스야

전체적으로 봐줄사람이 필요하다

그냥 갈코로 가야된다

갈코로썬 100점짜리 사람이다

저티어 코칭 태규처럼. 잘하는 사람 못봤다

정선대에 필요한 사람이지만

총장으로써의 역할수행이 부족한 사람이다